에이스 아리엘 후라도 부상으로 인해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발탁된 삼성 오스틴 보스 입니다.
오스틴 보스는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9년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입니다.
당시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는 탈락됐지만 시즌 9경기(8선발)에서 평균자책점 3.30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듬해에는 코로나로 축소된 시즌인 2020년 풀타임 선발로 9월 22일 필라델피아 상대로 유일한 완투 경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자리 잡을만하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와 함께 결국 저니맨으로 전락했습니다.
삼성 용병의 제 1조건인 분유버프와 미녀 와이프 조건은 일단 기본은 갖추고 있는 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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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에 딸까지 분유버프 최적화 삼성 오스틴 보스 프로필 & 통계 연봉 수상 |
오스틴 보스 프로필
- 영어: Austin Voth | 본명: 오스틴 리 보스(Austin Lee Voth)
- 생년월일: 1992년 6월 26일 (나이 34세)
- 고향: 미국 워싱턴 주 레드몬드 | 국적: 미국
- 키: 188cm | 몸무게: 97kg
- 학력: 켄트우드 고등학교 - 워싱턴 대학교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투수
- 등장곡: 스위치풋(Switchfoot) - Meant to Live
- 올해 연봉: 15만 달러(삼성 라이온즈, 2026년)
- 소속팀 이력: 워싱턴 내셔널스(2018~2022) - 볼티모어 오리올스(2022~2023) - 시애틀 매리너스(2024) - 지바 롯데 마린즈(2025) - 토론토 블루제이스(2026) - 미네소타 트윈스(2026) -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2026) - 삼성 라이온즈(2026~)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X(트위터)
- 가족: 부인 (아내) 리즈 보스 | 자녀 샬럿 앤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 MLB / KBO
오스틴 보스 구속 (2026시즌 구종별 평균)
- 포심 패스트볼: 구사비율 24.8% / 평균 구속 92.1마일(시속 약 148km)
- 커터: 구사비율 23.8% / 평균 구속 87.4마일(시속 약 141km)
- 스위퍼: 구사비율 18.7% / 평균 구속 80.1마일(시속 약 129km)
- 커브볼: 구사비율 15.9% / 평균 구속 74.5마일(시속 약 120km)
- 싱커: 구사비율 13.1% / 평균 구속 91.2마일(시속 약 147km)
- 스플리터(스플릿핑거): 구사비율 3.7% / 평균 구속 85.1마일(시속 약 137km)
메이저리그 데뷔와 저니맨 생활
1992년 6월 26일생으로 켄트우드 고등학교 재학 시절 팀의 2010년 워싱턴주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고, 시애틀타임스 올에어리어팀에 선정됐습니다. 고교 졸업 후에는 워싱턴 대학교에 진학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허스키스 유니폼을 입고 2011년과 2012년에는 케이프코드리그 소속 브루스터 화이트캡스에서 서머리그를 병행해, 2011년 리그 올스타로도 선정됐습니다.
대학 통산 성적은 16승 12패, 평균자책점 3.94, 242이닝 213탈삼진으로 무난했습니다.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5라운드 전체 166번 지명을 받아 계약금 27만 2800달러를 받고 프로에 진출했습니다.
2013년에는 루키레벨 걸프코스트리그 내셔널스에서 시즌을 시작해 로우 싱글A 오번 더블데이스, 싱글A 헤이거스타운 선스를 차례로 거쳤고,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75, 46과 3분의 1이닝 55탈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2014년에는 헤이거스타운에서 시즌을 시작해 6월 하이 싱글A 포토맥 내셔널스에서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7월에는 더블A 해리스버그 세너터스로 승격됐습니다. 2015년에는 더블 해리스버그에서 한 시즌을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하면서 워싱턴 상위권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2016년에는 트리플A 시러큐스 치프스로 승격돼 157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11월 내셔널스의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를 목전에 두고 2017년 구속이 시속 80마일대 중반까지 급격히 떨어지며 부진에 빠지면서 MLB파이프라인이 발표하는 내셔널스 유망주 순위에서도 상위 3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2017~2018년 오프시즌 동안 근력 강화 훈련을 통해 패스트볼 구속을 최고 시속 93마일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고 트리플A 시러큐스에서 4월 18일 불펜 투수들과 함께 7이닝 노히트노런을 합작하는 등 4경기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0.96, 18과 3분의 2이닝 22탈삼진 2볼넷을 기록하며 부활했습니다.
2전 3기 택시 스쿼드 끝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다
- 2018 워싱턴: 4경기, 12.1이닝, 평균자책점 6.57, 1승 1패, 0홀드 0세이브
- 2019 워싱턴: 9경기, 43.2이닝, 평균자책점 3.30, 2승 1패, 0홀드 0세이브
- 2020 워싱턴: 11경기, 49.2이닝, 평균자책점 6.34, 2승 5패, 0홀드 0세이브
- 2021 워싱턴: 49경기, 57.1이닝, 평균자책점 5.34, 4승 1패, 7홀드 0세이브
- 2022 워싱턴·볼티모어: 41경기, 101.2이닝, 평균자책점 4.34, 5승 4패, 1홀드 0세이브
- 2023 볼티모어: 25경기, 34.2이닝, 평균자책점 5.19, 1승 2패, 4홀드 1세이브
- 2024 시애틀: 68경기, 61.0이닝, 평균자책점 3.69, 2승 5패, 15홀드 2세이브
- 2026 토론토·미네소타: 3경기, 10.0이닝, 평균자책점 9.90, 0승 1패, 0홀드 0세이브
4월 29일과 6월 18일 두 차례 메이저리그 콜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데뷔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복귀하는 유령 콜업에 그쳤습니다. 7월 14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9월 확장로스터와 함께 콜업 이후에는 9월 22일 메츠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승을 신고하며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57을 거뒀습니다. 2019시즌 대체 선발로 9경기(선발 8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3.30, 43과 3분의 2이닝 44탈삼진으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가 정규시즌 93승 69패로 와일드카드를 차지한 뒤 포스트시즌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구단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면서 월드챔피언 반지를 안았습니다.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2020시즌에는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11경기를 뛰었지만 2승 5패 평균자책점 6.34, 49와 3분의 2이닝 44탈삼진 18볼넷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만 9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진 세구라에게 홈런 1개를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치며 개인 통산 유일한 완투 경기(7이닝) 7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2021시즌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고 선발 등판은 단 1경기에 그쳤습니다.
6월 6일 필라델피아전에서 불펜데이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번트를 시도하다가 상대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투구에 코를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고, 6월 8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부상 이전 2.73으로 호투했지만 평균자책점은 복귀 후 시즌 최종 5.34까지 치솟았습니다.
코뼈 부상 이후로 스탯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022시즌 초반 19경기 불펜 등판에서 18과 3분의 2이닝 21자책점, 평균자책점 10.13이라는 극심한 부진으로 5월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방출(DFA)됐습니다. 6월 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고, 스윙맨으로 선발 보직으로 복귀해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7경기 선발 등판과 5경기 구원 등판을 소화하며 5승 4패 평균자책점 3.04(83이닝)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23시즌 구원투수로 보직이 바뀌면서 2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94에 그쳤고, 6월 14일 오른쪽 팔꿈치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8월 23일 복귀했으나, 이후 2경기 등판에 그친 채 9월 3일 볼티모어에서 다시 방출됐습니다.
웨이버를 통과한 뒤 9월 5일 트리플A 노퍽 타이즈로 배정됐고, 시즌이 끝나고 10월 11일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습니다. 2024년 1월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125만 달러 조건에 계약하면서 불펜투수로 시즌 커리어 한 시즌 최다인 68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점 3.69, 61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배럴 타구 허용률 억제 부문에서 5위에 오르며 괜찮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시애틀 시절부터 주 무기를 포심 패스트볼에서 커터로 전환하고 스위퍼 구사 비중을 늘린 것이 적중하며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11월 22일 매리너스로부터 논텐더 처리되며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습니다.
일본 지바 롯데와 KBO 삼성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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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에 도전한 삼성 보스 |
- 2026년 삼성 : 6경기, 30이닝, 평균자책점 4.80, 2승 3패, 0홀드 0세이브
2025년 2월 9일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즈와 계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지바 롯데에서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5이닝을 소화하며 3승 9패 평균자책점 3.96, 92탈삼진을 기록하고,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습니다. 2026시즌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가 2월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3월 20일 방출됐습니다.
3월 25일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다시 메이저 무대에 복귀했지만 큰 활약 없이 4월 다시 방출되면서 볼티모어와 계약을 맺었다가 6월 1일 또 다시 웨이버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6월 4일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6월 23일 콜업되서 깜짝 다저스 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11안타 6실점(5자책)의 부진으로 방출됐습니다.
7월 2일에는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15일 방출된 이후 7월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금 15만 달러 조건에 계약을 맺으며 KBO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유망주 시절 95마일까지 던졌지만 이후 구속이 떨어지면서 91~92마일대의 피네스 피처로 커브와 스위퍼, 커터, 싱커 등을 구사합니다.
오스틴 보스 스카우팅 리포트
포심 패스트볼을 시속 90마일 초반대로, 커터와 커브,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피네스 피처입니다. 구속에 비해서는 메이저리그 통산 9이닝당 탈삼진 8.4개로 준수한 탈삼진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자리잡지 못한 데는 선발로는 컨디션에 따른 기복이 너무 심하고 불펜으로는 구속이 느리다는 한계가 분명했던 투수입니다.
2021년 결혼과 함께 분유버프를 받고 시즌 초반 괜찮은 폼을 유지했지만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이후 스탯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 아쉬운 투수입니다. 선발로도 한시즌 풀타임을 뛰었고 불펜으로도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을 뛴 선수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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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오스틴 보스 2024년 풀타임 메이저 불펜 투구 하이라이트 영상 |
오스틴 보스 와이프 리즈
삼성 용병들은 대대적으로 분유버프가 유독 강한 전통이 있는데요. 오스틴 와이프 리즈와 결혼해서 2022년 11월에는 첫 딸 샬럿 앤을 얻은 상태로 분유버프는 충만한 상태입니다. 부인 미모는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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