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잭슨 추리오는 메이저리그 데뷔하기도 전에 8800만 달러의 연봉계약을 맺어서 주목받은 외야수입니다.
2024년 3월 29일 뉴욕 메츠와의 개막전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1937년 바비 도어 이후 가장 어린 선수로 메이저리그 전체 로스터에서도 가장 어린 선수였습니다.
2024년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해 20세 185일의 나이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연소 20-20(20홈런 20도루)을 달성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 역사에서 신인이 20-20을 달성한 것도 처음이었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는 올스타급인 폴 스킨스, 잭슨 메릴에 이어 3위를 기록했지만 신인왕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6년에는 3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베네수엘라 대표팀의 첫 우승을 함께 했습니다.
2026년 9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20번째 도루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만 23세 미만 선수로서 3년 연속 20-20을 달성하는등 벌써 MVP급으로 성장한 2004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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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 추리오 프로필·MLB 데뷔 전에 1억 달러 계약을 맺은 천재 (통계 연봉 수상) |
야구 잭슨 추리오 프로필
- 영어: Jackson Chourio | 본명: 잭슨 브라이얀 초우리오(Jackson Bryan Chourio)
- 생년월일: 2004년 3월 11일 (나이 22세)
- 고향: 베네수엘라 술리아 주 마라카이보 | 국적: 베네수엘라
- 키: 185cm | 몸무게: 90kg | 혈액형: | 종교: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외야수
- 등번호: 11 | 응원가: | 등장곡:
- 연봉: 2026년 7,000,000달러 | 에이전트:
- 소속: 밀워키 브루어스(2024년 ~ 현재)
- 데뷔년도: 2021년(프로 입단) | 2024년(메이저리그 데뷔)
- 가족: 부모님: 아버지 잭슨 추리오, 어머니 안헬리아 | 형제: 동생 제이슨 추리오
- 에이전트:
- SNS: 인스타그램
MLB 데뷔 전에 1억 달러 계약한 잭슨 추리오
베네수엘라 제2의 도시 마라카이보에서 4남매 중 둘째이자 장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모든 운동을 잘했습니다. 유년 시절에는 주로 유격수로 뛰었지만 오른쪽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옮기면서 타격과 수비 모두 한 단계 성장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밀워키 단장 맷 아놀드가 직접 휴대전화에서 12세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구단이 오래전부터 공을 들인 선수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추리오가 14세일 때부터 국제 스카우트 대상으로 지켜봤고 2021년 1월 15일 계약금은 190만 달러에 곧바로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었습니다.
3년 만에 마이너리그를 졸업한 10대 소년
- 2021 시즌 도미니칸 서머리그 브루어스: 경기 45, 홈런 5, 타율 .296, OPS .833
- 2022 시즌 싱글 A·하이 싱글 A·더블 A 합계: 경기 99, 홈런 20, 타율 .288, OPS .880
- 2023 시즌 더블 A·트리플 A 합계: 경기 128, 홈런 22, 타율 .282, OPS .805
- 2023 시즌 더블 A 빌럭시: 경기 122, 홈런 22, 타율 .280, OPS .803
- 2023 시즌 트리플 A 내슈빌: 경기 6, 홈런 -, 타율 .333, OPS .851
야구선수로서 진가는 곧바로 드러났는데 2021년 도미니칸 서머리그 브루어스에서 프로 데뷔 시즌을 치러 45경기 타율 .296 5홈런 25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에는 18세의 나이로 싱글 A 캐롤라이나에서 12홈런 10도루를 기록했고, 하이 싱글 A 위스콘신에서 8홈런을 보탠 뒤 시즌 막판 더블 A 빌럭시까지 초고속 승격했습니다.
그해 더블 A에서 가장 어린 선수임에도 세 개 팀 합계 타율 .288 20홈런 75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 캐롤라이나 리그 최우수선수와 리그 최고 MLB 유망주상을 받았으며 MiLB 골드글러브 외야수 부문에도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더블 A 빌럭시에서 19세의 나이로 이미 전체 6위 유망주였고 122경기 타율 .280 22홈런 89타점 43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중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전체 1위 유망주가 되었고, 6월에는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 선발되었습니다.
더블 A에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20홈런 40도루의 기록을 세웠고 89타점은 빌럭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입니다. 시즌 막판 9월 18일 트리플 A 내슈빌로 승격해서도 6경기 타율 .333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만 19세에 1억 달러 계약을 맺은 야구 천재
2023년 12월 4일 밀워키와 8년 8,200만 달러 장기 계약(구단 옵션 포함 최대 10년 1억 4,250만 달러) 을 맺었습니다. 밀워키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미데뷔 선수에게 장기계약을 안겼고, 곧바로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습니다. 2024년 개막 전 내셔널리그 신인왕 예측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이정후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3년 연속 메이저리그 20-20
- 2024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 148, 홈런 21, 타율 .275, OPS .791
- 2025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 131, 홈런 21, 타율 .270, OPS .771
- 2026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 127, 홈런 25, 타율 .291, OPS .838
2024년 3월 29일 뉴욕 메츠와의 개막전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3월 30일과 31일에는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해 개막 3연전 스윕에 기여했고, 4월 3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다니엘 두아르테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4월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6월 1일까지 164타수 34안타 5홈런 10볼넷 47삼진 타율 .207 출루율 .251 장타율 .323 OPS .574로 부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디 페랄타, 윌리 아다메스, 윌리엄 콘트레라스 같은 라틴 아메리카 출신 베테랑들이 조언을 건네고 함께 어울리며 조언을 건넸습니다.
6월부터 8월까지 267타수 85안타 12홈런 18볼넷 47삼진 타율 .318 출루율 .367 장타율 .536 OPS .903으로 같은 기간 팀에서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중 전광판 LED 패널 하나를 폭격하는 449피트 홈런으로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에서 스펜서 비벤스를 상대로 시즌 20호 홈런으로 최연소 20-20기록까지 달성했습니다. 정규시즌 성적은 148경기 타율 .275 21홈런 79타점 22도루 OPS .791로 신인왕 투표에서 폴 스킨스, 잭슨 메릴에 이은 3위에 그쳤지만 잭슨 추리오의 활약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 강한 잭슨 추리오
- 2024년 밀워키 브루어스(내셔널리그): 경기 3, 홈런 2, 타율 .455, OPS 1.500
- 2025년 밀워키 브루어스(내셔널리그): 경기 9, 홈런 2, 타율 .303, OPS .890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을 때 20세여서 술을 마실 수 없어서 팀 동료들이 유모차 안에 무알콜 주류를 가득 채워 우승기념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포스트시즌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러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2차전에서는 동점 홈런 2개를 쳐 탈락 위기의 팀을 구했습니다.
2025년에는 MLB 네트워크 톱 100에 40위로 선정되었고 전반기에는 95경기 타율 .264 16홈런 62타점 16도루 OPS .759를 기록했는데 7월 2일부터 7월 27일까지 2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8월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131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시즌 성적은 타율 .270 21홈런 78타점 88득점 21도루로 20-20을 달성했습니다.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는 선두타자 2루타와 2타점 적시타 등으로 한 이닝에 안타 2개를 쳤고, 2회 내야 안타를 더해 첫 2이닝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4회 3점 홈런으로 7-3 승리를 이끌었고, 시리즈 5경기에서 타율 .389 1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4연패로 탈락했고, 타율 .200에 그쳤지만 팀의 유일한 홈런을 쳤습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성장한 잭슨 추리오
2026년 3월 WBC에서는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5경기 15타수 3안타 1타점 2볼넷 타율 .200을 기록했고 주로 9번 타순에서 뛰며 베네수엘라의 첫 우승을 함께했습니다. 연습 경기에서 몸에 맞는 공을 맞으면서 개막전을 반나절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왼손 중지 골절로 3월 26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시작했습니다.
5월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복귀하자마자 4타수 4안타(2루타 2개) 1볼넷을 기록했고, 5월 1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때부터 몰아치기 시작해 6월 17일까지 37경기 타율 .314 10홈런 28타점 OPS .936을 기록했습니다.
8월 2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쳐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고 9월 20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20번째 도루를 달성하면서 만 23세 미만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20-20을 달성했습니다. 데뷔 시즌부터 3년 연속 20-20으로 정규시즌을 타율 .291 25홈런 75타점 23도루 96득점 OPS .838, bWAR 4.9로 마쳤습니다.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는 로비 레이를 상대로 동점 2점 홈런을 쳐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2차전에서는 9회말 2사 만루에서 메이슨 밀러를 상대로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쳐 4-3 승리를 이끄는등 밀워키 구단 역사상 4번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잭슨 추리오 스카우팅 리포트
스카우팅 등급은 타격 55, 파워 65, 주루 70, 송구 50, 수비 60, 종합 65으로 2023년 더블 A에서 20홈런 40도루를 기록하면서 파워와 스피드를 모두 갖춘 선수입니다. 2024년 메이저리그에서 20-20이 보장된 선수로 장타력, 주력, 수비력을 모두 갖춘 5툴 중견수 유망주지만 개럿 미첼이 있어서 우익수를 맡고 있습니다.
20홈런 이상을 치는 장타력에 2할대 후반의 타격 거기에 홈에서 출발해 1루, 2루,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오는 데 14.7초로 메이저리그 타자 중 가장 빠른 선수 중 한명입니다. 우익수로는 2026년 DRS +13, OAA +7, FRV +9를 기록할 정도로 아직은 특별한 약점이 없는 선수입니다.
다만 매년을 겪고 2025년 8월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결장했고, 2026년 3월에는 왼손 중지 골절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 초반 한 달 이상 결장하기도 했습니다. 부상 없이 이대로 성장한다면 메이저리그 MVP급으로 성장할 밀워키의 에이스입니다.
잭슨 추리오 동생 제이슨 추리오
베네수엘라 제2의 도시 마라카이보의 중산층 가정으로 아버지는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에서 일하고, 어머니 안헬리아는 가정주부입니다. 동생 제이슨 추리오도 야구선수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구단 소속으로 형과 같은 외야수로 계약금 120만 달러를 받은 유망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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