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쑥솟은 태국 배구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3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는 태국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며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성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한국 일본 중국을 차례로 격파하고 아시아 선수권 우승과 함께 태국을 LA 올림픽으로 이끌었습니다.
태국 리그에서 시작해 일본 V리그, 한국 V리그에서 태국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타나차 쑥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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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차 쑥솟 프로필·수상 배구 통계 연봉 키 국적 |
배구 타나차 쑥속 프로필
- 영어: Thanacha Sooksod | 본명(태국어): ธนัชชา สุขสด
- 생년월일: 2000년 5월 26일 (만 26세)
- 고향: 태국 수판부리주 수판부리 | 국적: 태국
- 키: 181cm | 몸무게: 65~70kg | 혈액형: | 종교:
- 학력: 보딘데차 스쿨
- 가족: 결혼 미혼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소속사: Image4sport Agency (부쿠레슈티, 루마니아)
- 데뷔년도: 2017년 (태국 리그)
- 등번호: 21번 (국가대표), 19번 (2023-24시즌 소속팀), 26번 (2024-25시즌 이후 소속팀)
- 소속 구단 : GS칼텍스 서울 KIXX(2026-)
- 닉네임: 메이 (GS칼텍스), 모마이
-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 아웃사이드 히터
▶ 주요 스탯 ◀
- 스파이크 높이: 295cm~288cm
- 블로킹 높이: 283cm~275cm
- 서전트 높이:
태국 타나차 쑥솟 배구 스토리
태국 배구의 사상 첫 올림픽 진출의 신화를 쓴 타나차 쑥솟은 2000년 5월 26일 태국 수판부리주 수판부리에서 배구선수 출신 아버지를 따라 7세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은퇴 이후 심판으로 활동 중인 아버지 밑에서 기본기를 다졌고 보딘데차 스쿨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태국 왕실 산하 구단인 슈프림 촌부리 유스팀을 거쳤습니다. 평균 신장 178cm인 대표팀에서 비교적 큰 신장 181cm, 체중 70kg의 신체 조건으로 2017년 아시아 U23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 U23 챔피언십에 태국 U23 대표로 출전했고, 2018년에는 태국 U19 대표로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나서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를 수상했습니다.
태국 V리그에서 일본 V리그까지
태국 슈프림 촌부리에서 시작해 2018년에는 태국 연합팀 EST 소속으로 보령 프로배구 컵 대회에 참가해 당시 대회 선수 지표 14개 항목 가운데 6개 부문에서 득점 5위, 공격 성공률 5위, 서브 4위, 오픈공격 성공률 5위, 시간차공격 성공률 3위, 후위공격 성공률 4위를 기록했습니다.
가능성을 본 일본 V.리그 V1의 PFU 블루캣츠로 2019년 이적했지만 1년 만에 태국으로 돌아와 다이아몬드 푸드에서 뛰었습니다. 2022년에는 일본 오카야마 씨걸즈에 팀 최초의 외국인 선수로 입단하며 두 번째로 일본 무대를 밟았습니다.
높은 점프를 활용한 스파이크를 앞세워 정규리그 32경기에 출전해 278득점, 공격 성공률 36.6퍼센트를 기록했고 V-챌린지 매치에도 2경기 출전해 팀의 V1 잔류에 힘을 보태고 2023년 4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습니다.
V리그 아시아쿼터로 빛을 본 타나차
같은 해 도입된 V리그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으며 한국 V리그 무대에 처음 발을 들였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나섰지만 리시브 부담에 경기력 기복이 심했고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해 루마니아 리그의 라피드 부쿠레슈티와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는데...
2024년 12월 유니에스카 바티스타 (등록명 유니)가 워크에식 문제로 방출되면서 대체 선수로 한국도로공사에 재영입됐습니다. 복귀 후 첫 경기부터 12월 24일 흥국생명전까지 다섯 경기 평균 19.8득점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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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칼텍스 타나차 쑥솟 배구 하이라이트 영상 |
경기 감각을 유지한 상태로, 데뷔 시즌 대비 체격을 키우고 돌아와 공수 양면에서 나아진 모습으로 시즌 후반에는 외국인 선수 니콜로바의 부진 속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도 출전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팀 내 내홍이 있었지만 예정대로 재계약에 성공해 국가대표 동료 위파위와 함께 아시아쿼터 도입 이후 세 시즌 연속 개근을 이어갔습니다.
2025-26시즌에는 4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팀 내 득점 9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과 함께 코트 안에서 팀 사기를 끌어올리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그러나 6라운드 현대건설전 5세트에서 상대 선수 카리의 공격을 막기 위해 블로킹을 뛰다 발을 밟으면서 미끄러지며 최대 6주의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정규시즌 아웃됐습니다.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빨라 3월 13일 흥국생명전에서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팀이 3대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 직행을 확정하는 순간을 벤치에서 함께했습니다.
GS 칼텍스 타나차 쑥솟 이적
2025-26시즌 종료 후 아시아쿼터 제도가 트라이아웃에서 자유계약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FA 협상을 통해 2026년 4월 23일 GS칼텍스 서울 KIXX와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었습니다. 태국 국가대표로는 태국 U19, U23을 거쳐 2018년부터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023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5년 4월 19일과 20일에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태국팀 주장으로 출전했습니다. 2026년 FIVB 랭킹 17위인 태국 대표팀이 아시아 선수권 우승과 올림픽 진출을 이끌며 최고의 전성기인 GS 칼텍스 타나차입니다.
태국의 스피드를 살린 타나차 쑥솟
포지션은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겸할 수 있으며 높은 점프를 활용한 스파이크가 주특기입니다.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 특유의 짜임새 있는 조직력과 스피드를 살린 빠른 공격에 최적화된 선수로 한국 V리그에서도 스피드 플레이로 아시아쿼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1-22시즌 태국 리그에서는 최우수 서버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괜찮은 서브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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