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lobal Firepower, GFP)는 최근 공개한 ‘2026 군사력 랭킹(2026 Military Strength Ranking)’에서 한국을 전체 조사 대상 145개국 가운데 5위로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평가지수는 0.1642로, 대한민국이 재래식 군사력 기준으로 3년 연속 세계 5위를 유지했습니다.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함을 의미하는데 북한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31위로 집계됐습니다.
상위 4개국은 미국 1위, 러시아 2위, 중국 3위, 인도 4위로, 이 순위는 2006년 이후 약 20년 동안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국은 2013년 9위, 2014년 7위, 2020년 6위로 꾸준히 순위가 상승한 뒤 2024년부터 3년 연속 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GFP는 병력 규모, 무기 보유량, 경제력, 전시 동원 가능 인력, 국방 예산 등 60개 이상의 지표를 종합해 군사력을 산출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은 견인포 전력, 자주포 전력, 호위함 전력, 예비군 병력 등의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핵무기 등 미사일 등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인 군사력 순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란 미국 전쟁, 중국 대만 양안 전쟁 등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군사력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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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군사력 순위 & 국방비 지출 예산 리스트 2026 북한은 by GFP |
전 세계 군사력 순위 기준
GFP는 자신들이 오락적 목적(for entertainment)으로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통계 및 지수 산정에는 주로 산술적으로 따져볼 수 있는 부분에서의 평가가 이루어졌지만 '전면전을 수행하기 위한 군수보급, 재정 측면의 통계까지 고려한 데이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인구 - 총 인구, 병역적합 인구, 현역병, 예비군, 준군사조직 등의 수
- 장비 - 항공기, 헬기, 탱크, 포, 해군 함정 등 병종 별 무기의 수
- 재정 - 국방비, 외채, 구매력 평가(PPP), 외환 및 금 보유고
- 사회기반 시설(물류) - 공항, 노동력, 항구 터미널, 징발 가능 상선, 철도 연장, 도로 연장
- 자원 - 석유 생산량, 석유 소비량, 석유 매장량
- 지리 - 국토 면적, 해안선 길이, 국경 길이, 수로 길이
세계 군사력 순위 리스트 2026년
1위: 미국 (0.0741)
2위: 러시아 제국 (0.0791)
3위: 중국 (0.0919)
4위: 인도 (0.1346)
5위: 대한민국 (0.1642)
6위: 프랑스 (0.1798)
7위: 일본 (0.1876)
8위: 영국 (0.1881)
9위: 터키 (0.1975)
10위: 이탈리아 (0.2211)
11위: 브라질 (0.2374)
12위: 독일 (0.2463)
13위: 인도네시아 공화국 (0.2582)
14위: 파키스탄 (0.2626)
15위: 이스라엘 (0.2707)
16위: 이란 (0.3199)
17위: 호주 (0.3208)
18위: 스페인 (0.3247)
19위: 이집트 (0.3651)
20위: 우크라이나 (0.3691)
21위: 폴란드 (0.3891)
22위: 대만 (0.3927)
23위: 베트남 (0.4066)
24위: 태국 (0.4458)
25위: 사우디아라비아 (0.4473)
26위: 스웨덴 (0.4834)
27위: 알제리 (0.4849)
28위: 캐나다 (0.5269)
29위: 싱가포르 (0.5272)
30위: 그리스 (0.5484)
31위: 북한 (0.5933)
※ 대한민국 군사력이 세계 5위 한국의 실제 군사력 팩트 체크
32위: 아르헨티나 (0.5983)
33위: 나이지리아 (0.6097)
34위: 네덜란드 (0.6142)
35위: 미얀마 (0.6265)
36위: 멕시코 (0.6401)
37위: 방글라데시 (0.6517)
38위: 포르투갈 (0.6659)
39위: 노르웨이 (0.6679)
40위: 남아프리카공화국 (0.6843)
41위: 필리핀 제도 (0.6993)
42위: 말레이시아 (0.7379)
43위: 콜롬비아 (0.7551)
44위: 이라크 (0.8115)
45위: 덴마크 (0.8198)
46위: 스위스 (0.8396)
47위: 에티오피아 (0.8525)
48위: 핀란드 (0.8673)
49위: 칠레 (0.8704)
50위: 페루 (0.8827)
51위: 베네수엘라 (0.9106)
52위: 루마니아 (0.9558)
53위: 우즈베키스탄 (0.9908)
54위: 아랍에미리트 (1.0188)
55위: 체코 (1.0313)
56위: 모로코 (1.0368)
57위: 헝가리 (1.0429)
58위: 카자흐스탄 (1.0433)
59위: 앙골라 (1.1045)
60위: 아제르바이잔 (1.1991)
61위: 벨기에 (1.2201)
62위: 불가리아 (1.2522)
63위: 세르비아 (1.2938)
64위: 콩고 민주 공화국 (1.3051)
65위: 쿠바 (1.3345)
66위: 수단 (1.3563)
67위: 오스트리아 (1.3759)
68위: 스리랑카 (1.3822)
69위: 슬로바키아 (1.3911)
70위: 벨라루스 (1.4072)
71위: 카타르 (1.4096)
72위: 에콰도르 (1.4479)
73위: 크로아티아 (1.5432)
74위: 요르단 (1.5581)
75위: 바레인 (1.6731)
76위: 쿠웨이트 (1.7161)
77위: 알바니아 (1.7258)
78위: 투르크메니스탄 (1.7459)
79위: 튀니지 (1.7823)
80위: 리비아 (1.7872)
81위: 파라과이 (1.7974)
82위: 볼리비아 (1.8301)
83위: 캄보디아 (1.8434)
84위: 케냐 (1.8588)
85위: 차드 (1.8594)
86위: 오만 (1.8823)
87위: 시리아 (1.8861)
88위: 리투아니아 (1.8949)
89위: 탄자니아 (1.9111)
90위: 뉴질랜드 (1.9258)
91위: 슬로베니아 (1.9404)
92위: 모잠비크 (1.9769)
93위: 몽골리아 (1.9987)
94위: 아일랜드 (2.0661)
95위: 그루지야 (2.0779)
96위: 과테말라 (2.1277)
97위: 우루과이 (2.1537)
98위: 예멘 아랍 공화국 (2.1617)
99위: 카메룬 (2.1689)
100위: 타지키스탄 (2.1749)
101위: 아르메니아 (2.2016)
102위: 라트비아 (2.2316)
103위: 온두라스 (2.2575)
104위: 말리 (2.2598)
105위: 짐바브웨 (2.2801)
106위: 에스토니아 (2.3201)
107위: 우간다 (2.3252)
108위: 상아 해안 (2.3884)
109위: 키르기스스탄 (2.3969)
110위: 룩셈부르크 (2.4429)
111위: 잠비아 (2.4461)
112위: 가나 (2.4566)
113위: 남수단 (2.4645)
114위: 북마케도니아 (2.4956)
115위: 도미니카 공화국 (2.5853)
116위: 니카라과 (2.5894)
117위: 콩고 공화국 (2.6259)
118위: 레바논 (2.6521)
119위: 에리트레아 (2.6841)
120위: 니제르 (2.6867)
121위: 아프가니스탄 (2.7342)
122위: 나미비아 (2.7414)
123위: 모리타니 (2.7919)
124위: 네팔 (2.8037)
125위: 라오스 (2.8672)
126위: 세네갈 (2.8925)
127위: 부르키나파소 (2.9213)
128위: 몬테네그로 (2.9782)
129위: 엘살바도르 (2.9973)
130위: 보츠와나 (2.9993)
131위: 마다가스카르 (3.0381)
132위: 가봉 (3.0432)
133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1291)
134위: 아이슬란드 (3.4013)
135위: 파나마 (3.5011)
136위: 몰도바 (3.6225)
137위: 소말리아 (3.7393)
138위: 코소보 (3.8041)
139위: 베냉 (3.8963)
140위: 시에라리온 (3.9201)
141위: 라이베리아 (3.9275)
142위: 수리남 (4.0538)
143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4.2381)
144위: 벨리즈 (4.3602)
145위: 부탄 (5.7991)
북한은 0.5933의 평가지수로 31위에 올랐는데 이전 34위보다 3계단 상승한 결과입니다. 북한의 순위는 2019년 18위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2024년 36위까지 떨어졌고, 최근 2년간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GFP 평가에서는 북한이 탱크, 자주포, 다연장로켓 등 지상군 장비 보유량에서 일정 수준의 강점을 유지한 점이 순위 상승 요인으로 반영됐습니다. 재래식 군사력을 기준으로 한 평가로, 핵무기와 사이버전, 우주전력 등 비대칭 전력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 북한의 핵무기 위력은 순위에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경제력도 이제 중요한 군사력 중 하나입니다. 2026년 기준 전세계 국방비 예산 지출 순위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세계에서 군사력이 가장 약한 나라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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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군사력이 가장 약한 나라 best 10 |
전 세계 국방비 예산 지출 순위 리스트
- 1위: 미국 - 군사비 9210억 달러 (2025년) / GDP 약 29조 달러 (2025년)
- 2위: 중국 - 군사비 2513억 달러 (2025년) / GDP 약 18.9조 달러 (2025년 추정)
- 3위: 러시아 - 군사비 1862억 달러 (2025년) / GDP 2.54조 달러 (2025년)
- 4위: 독일 - 군사비 1070억 달러 (2025년) / GDP 약 4.8조 달러 (2025년 추정)
- 5위: 영국 - 군사비 943억 달러 (2025년) / GDP 3.64조 달러 (2024년)
- 6위: 프랑스 - 군사비 700억 달러 (2025년) / GDP 3.16조 달러 (2024년)
- 7위: 인도 - 군사비 약 850억 달러 (2026-27 회계연도) / GDP 약 4.1조 달러 (2025년 추정)
- 8위: 사우디아라비아 - 군사비 약 780억 달러 (2025년) / GDP 1.27조 달러 (2025년)
- 9위: 일본 - 군사비 589억 달러 (2025년) / GDP 약 4.2조 달러 (2025년 추정)
- 10위: 이스라엘 - 군사비 약 465억 달러 (2024년) / GDP 약 5280억 달러 (2024년)
- 11위: 우크라이나 - 군사비 444억 달러 (2025년) / GDP 약 1840억 달러 (2024년 추정)
- 12위: 한국 - 군사비 438억 달러 (2025년) / GDP 약 1.87조 달러 (2025년 추정)
- 13위: 이탈리아 - 군사비 401억 달러 (2025년) / GDP 약 2.4조 달러 (2025년 추정)
- 14위: 폴란드 - 군사비 약 350억 달러 (2025년) / GDP 약 8450억 달러 (2024년)
- 15위: 호주 - 군사비 약 340억 달러 (2025년) / GDP 약 1.8조 달러 (2024년)
- 16위: 캐나다 - 군사비 약 299억 달러 (2024년) / GDP 약 2.24조 달러 (2024년)
- 17위: 튀르키예 - 군사비 약 250억 달러 (2024년) / GDP 약 1.34조 달러 (2024년)
- 18위: 스페인 - 군사비 약 246억 달러 (2024년) / GDP 약 1.73조 달러 (2024년)
- 19위: 네덜란드 - 군사비 약 232억 달러 (2024년) / GDP 약 1.22조 달러 (2024년)
- 20위: 알제리 - 군사비 약 218.1억 달러 (2024년) / GDP 약 2670억 달러 (2024년)
- 21위: 브라질 - 군사비 약 209억 달러 (2024년) / GDP 약 2.33조 달러 (2024년)
- 22위: 대만 - 군사비 약 164.8억 달러 (2024년) / GDP 약 8040억 달러 (2024년)
- 23위: 싱가포르 - 군사비 약 150.6억 달러 (2024년) / GDP 약 5300억 달러 (2024년)
- 24위: 노르웨이 - 군사비 약 104.3억 달러 (2024년) / GDP 약 5030억 달러 (2024년)
- 25위: 이란 - 군사비 92억 달러 / GDP 약 4160억 달러 (2024년 추정)
(※ 북한 1년 국방비 예산은 1년 10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까지 천차만별입니다.)
GFP의 군사력 순위는 병력과 장비의 양적 요소를 중심으로 산출되는 만큼, 전력의 질적 수준이나 합동작전 능력, 동맹과 연합 전력 효과 등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순위는 각국의 군사력을 가늠하는 하나의 참고 지표일 뿐, 실제 전쟁 수행 능력의 절대적 서열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은 재래식 군사력 기준 세계 5위권을 유지하며 동아시아 핵심 군사 강국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북한은 병력과 장비 규모 면에서는 일정 수준의 재래식 전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질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한국과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핵무기와 같은 전략 전력이 제외된 군사력 순위의 한계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로 죽고 살기로 싸운다고 생각하면 군사력의 순위는 큰 의미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전세계의 평화와 함께 국방비가 0원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전세계 국방비 순위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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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국방비 순위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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