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인 통산 112승의 베테랑으로 KBO LG 트윈스의 우승청부사가 된 카를로스 카라스코 투수입니다.
한국 나이로 마흔살이지만 트리플 A에서도 2.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6월 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베테랑 중의 베테랑입니다.
메이저리그 89승의 호세 리마 선수가 KBO 왔을때보다 더 놀라운 일로 대체 용병으로 그것도 총액 36만 달러에 한국무대로 향했습니다.
2017년 한 시즌 18승을 거두며 엄청난 활약을 했고 한 때 95마일 전후의 파이어 볼러였지만 세월이 가면서 이제는 90마일 전후의 피네스 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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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연봉 1000억 LG 카를로스 카라스코 프로필 & 구속 수상 통계 LG |
카를로스 카라스코 구속
- 포심 패스트볼 구속 91~92마일
- 싱커 구속 89~90마일
- 커터 구속 87~89마일
- 체인지업 구속 83~86마일
- 슬라이더 구속 84~86마일
MLB 팬들이라면 2017년 18승을 거두면서 다승왕까지 차지한 파이어볼러의 모습을 생각하면 KBO에 온다는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하지만 2019년 컨디션 난조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정밀검사 만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3개월간 재활 끝에 돌아온 선수입니다.
3개월 만에 백혈병 치료를 마치고 돌아와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3점대의 평균자책점과 최고 97마일의 강속구를 던져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2019년 아메리칸리그 컴백 어워드 (올해의 재기상)과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의 접어드는 나이에 이때부터 하향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2020년 7월 코로나에도 걸렸습니다. 이후 평균 구속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지금은 90마일 전후의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피네스 피처가 됐습니다. 하지만 수상 이력만 봐도 역대 최고의 선수로 2022년에도 풀타임 선발로 15승과 함께 3.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 수상 이력
- 2006년 - SAL 미드시즌 올스타, SAL 포스트시즌 올스타, 베이스볼 아메리카 로우 클래스A 올스타, 퓨처스 게임 월드팀 선발
- 2007년 - FSL 미드시즌 올스타, 이스턴리그(EAS) 주간 투수상, 퓨처스 게임 월드팀 선발
- 2008년 - 퓨처스 게임 월드팀 선발
- 2017년 - 아메리칸리그 다승 1위
- 2019년 - 아메리칸리그 재기상,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카를로스 카라스코 2026년 메이저리그 투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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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카라스코 2026년 메이저리그 투구 영상 |
카를로스 카라스코 야구 사가
어린 시절 베네수엘라 바르키시메토에서 10세 무렵부터 야구를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3루수로 활동했습니다. 16세 무렵 현지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테스트를 받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국제 스카우트 디렉터 살 아고스티넬리 앞에서 시속 91마일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 여담으로 어린 시절 오른손잡이임에도 왼손 투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
2003년 11월 2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2004년 루키리그, 2005년 루키리그에서 시작해 상위 싱글 A까지 승격했고 2006시즌 상위 싱글A 레이크우드 블루클로스에서 159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해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2007시즌에는 싱글A 에서 시작했지만 더블 A로 승격됐고 8월 21일에는 개인 첫 노히트 경기를 달성했습니다. 2008년 더블A에서 시작해서 시즌 말 트리플 A에 승격됐는데 4경기에서 35이닝 15실점 (7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1.72의 특급투로 리그 상위 유망주가 됐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퓨처스 게임에 선발됐습니다.
2007년부터 팀내 유망주 1위였지만 팀 사정으로 데뷔가 계속 미뤄졌고 2009년 트리플 A에서 7월 29일 클리프 리, 벤 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제이슨 도널드, 루 마슨, 제이슨 냅과 함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됐습니다.
같은 해 9월 1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데뷔 시즌 선발 5경기에서 0승 4패 평균자책점 8.87에 그쳤습니다. 2010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83로 별다른 활약을 못하다가 2011시즌 선발투수로 21경기에 등판해 8승 9패 평균자책점 4.62, 124.2이닝 86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선발로 자리잡는가 했지만 7월 2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멜키 카브레라에게 만루포함 대량실점을 허용한 뒤 빌리 버틀러를 향해 위협구를 던져 퇴장 및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후 9월 토미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2시즌 전체를 결장한 비운의 선수입니다.
2013시즌 4월 복귀했으나 부진했고, 뉴욕 양키스전에서 로빈슨 카노에게 홈런을 허용한 직후 케빈 유킬리스를 맞히는 빈볼 논란으로 8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은 것이 고작입니다. 2014시즌부터 반등에 성공해 스윙맨으로 40경기(선발 14경기) 등판 8승 7패 평균자책점 2.55, 140탈삼진을 기록하면서 드디어 메이저리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014년부터 패스트볼 구사 비중을 줄이고 커브와 싱커 비중을 늘리는 구종 다변화를 시도한 것이 주효했고 지금도 주요 구종 중 싱커를 사용합니다. 2점대의 특급 활약에 2015년 4월 7일 클리블랜드와 4년 2,2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계약을 체결한 지 딱 일주일만인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멜키 카브레라의 타구에 안면을 직격당해 카트에 실려 나가는 부상으로 아찔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7월 1일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9회 2사까지 노히트를 이어가다 조이 버틀러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대기록이 무산됐지만 2015 시즌 풀타임 선발로 30경기에서 14승 12패 평균자책점 3.63, 216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2016시즌에는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성적은 25경기 11승 8패 평균자책점 3.32, 150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9월 17일 타구에 오른손을 맞아 다섯 번째 손허리뼈 골절을 당하며 포스트시즌 전체를 결장했습니다.
(※ 클리블랜드는 2016년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지만 시카고 컵스에게 4승 3패로 지면서 염소의 저주가 풀린 해입니다. 만약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3~4선발을 맡았다면 달랐을지도 모를 아쉬움을 남긴 해입니다.)
2017시즌은 커리어하이를 기록한해로 7월 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84번째 이머큘리트 이닝을 달성했고, 9월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는 14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100승째를 이끄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최종 성적은 32경기 18승 6패 평균자책점 3.29, 200이닝 226탈삼진으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1위에 올랐습니다.
(※ 이머큘리트 이닝: 한 이닝을 9구 만에 끝내는 것입니다.)
2018시즌은 2017년에 비하면 임팩트는 아쉬웠지만 32경기에서 17승 10패 평균자책점 3.38, 192이닝 231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2년 연속 에이스급 활약 덕에 같은 해 12월 6일 클리블랜드와 2022시즌까지 총액 3725만 달러(2023시즌 구단 옵션 포함)의 4년 연장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2019년 에이스 코리 클루버, 트레버 바우어와 함께 삼각편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지만 6월 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7월 6일 만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아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 2개월 간의 치료 후 8월 28일 다시 돌아왔고, 9월 1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구원 등판으로 복귀했습니다.
2020시즌(단축시즌) 12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1월 7일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아메드 로사리오, 안드레스 히메네스, 조시 울프, 아이제이아 그린과의 트레이드로 뉴욕 메츠로 이적했습니다.
기대를 모았지만 스프링캠프 중 러닝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5월 6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7월 30일에서야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시즌 후 팔꿈치 골편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022시즌 첫 8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7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완봉승으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최종 성적은 29경기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7로 부활을 알렸고 이에 11월 10일 메츠는 카라스코의 2023시즌 1,400만 달러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2023시즌 20경기에서 3승 8패 평균자책점 6.80에 그쳤고, 8월 29일 웨이버 공시마저 통과하고 시즌 후 첫 FA로 풀렸습니다. 2024년 2월 1일 친정팀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으로 3월 22일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21경기에서 3승 10패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했고, 9월 17일 방출됐습니다.
2025년 2월 3일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고, 3월 22일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5선발로 기대를 모았지만 4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것을 제외하면 구속이 떨어져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7월 28일 현금 트레이드로 애틀랜타로 옮겼고 DFA 후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2026시즌은 애틀랜타에서 승격과 강등을 반복했고 7월 5일 마지막으로 재승격했지만 2이닝동안 5안타 2볼넷 1홈런으로 부진하면서 7월 6일 재방출됐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부진했지만 트리플A에서는 8경기(선발 6경기) 35.1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2.55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2026년 7월 22일 LG 트윈스는 카라스코와 총액 36만 달러(연봉 3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KBO리그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류현진과 동갑내기 베테랑 투수이자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었던 팀 동료입니다.
데뷔 초 평균 94~97마일대의 강력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세 가지 구종을 주 무기로 상대 타자를 힘으로 제압하는 스타일의 투수였습니다. 2014시즌을 기점으로 패스트볼 구사 비중을 줄이고 커브와 싱커의 비중을 늘리면서 다섯 가지 구종을 활용하는 그라운드볼 투수로 변신했습니다.
백혈병 투병 이후에는 패스트볼 구속이 90마일까지 떨어진 상태지만 삼성 페덱 등 피네스 피처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자 우승 청부사로 엘지 트윈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 시즌별 누적 기록
- 2009년: 경기 5, 승 0, 패 4,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22.1, 피안타율 0.400, 피홈런 6, 사사구 12, 자책 22, ERA 8.87, WHIP 2.28, WAR -0.7
- 2010년: 경기 7, 승 2, 패 2,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44.2, 피안타율 0.276, 피홈런 6, 사사구 15, 자책 19, ERA 3.83, WHIP 1.37, WAR 0.7
- 2011년: 경기 21, 승 8, 패 9,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24.2, 피안타율 0.270, 피홈런 15, 사사구 43, 자책 64, ERA 4.62, WHIP 1.36, WAR 1.0
- 2013년: 경기 15, 승 1, 패 4,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46.2, 피안타율 0.330, 피홈런 4, 사사구 20, 자책 35, ERA 6.75, WHIP 1.76, WAR -0.2
- 2014년: 경기 40, 승 8, 패 7, QS 0, 세이브 1, 홀드 1, 이닝 134.0, 피안타율 0.209, 피홈런 7, 사사구 32, 자책 38, ERA 2.55, WHIP 0.99, WAR 4.1
- 2015년: 경기 30, 승 14, 패 12,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83.2, 피안타율 0.228, 피홈런 18, 사사구 48, 자책 74, ERA 3.63, WHIP 1.07, WAR 4.5
- 2016년: 경기 25, 승 11, 패 8,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46.1, 피안타율 0.240, 피홈런 21, 사사구 37, 자책 54, ERA 3.32, WHIP 1.15, WAR 2.8
- 2017년: 경기 32, 승 18, 패 6,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200.0, 피안타율 0.235, 피홈런 21, 사사구 56, 자책 73, ERA 3.29, WHIP 1.10, WAR 4.9
- 2018년: 경기 32, 승 17, 패 10,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92.0, 피안타율 0.238, 피홈런 21, 사사구 49, 자책 72, ERA 3.38, WHIP 1.13, WAR 4.6
- 2019년: 경기 23, 승 6, 패 7, QS 0, 세이브 1, 홀드 2, 이닝 80.0, 피안타율 0.288, 피홈런 18, 사사구 18, 자책 47, ERA 5.29, WHIP 1.35, WAR -0.1
- 2020년: 경기 12, 승 3, 패 4,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68.0, 피안타율 0.221, 피홈런 8, 사사구 29, 자책 22, ERA 2.91, WHIP 1.21, WAR 1.4
- 2021년: 경기 12, 승 1, 패 5,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53.2, 피안타율 0.272, 피홈런 12, 사사구 18, 자책 36, ERA 6.04, WHIP 1.43, WAR -0.1
- 2022년: 경기 29, 승 15, 패 7,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52.0, 피안타율 0.272, 피홈런 17, 사사구 49, 자책 67, ERA 3.97, WHIP 1.33, WAR 2.1
- 2023년: 경기 20, 승 3, 패 8,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90.0, 피안타율 0.310, 피홈런 18, 사사구 44, 자책 68, ERA 6.80, WHIP 1.70, WAR -1.0
- 2024년: 경기 21, 승 3, 패 10,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03.2, 피안타율 0.276, 피홈런 19, 사사구 38, 자책 65, ERA 5.64, WHIP 1.40, WAR 0.2
- 2025년: 경기 11, 승 2, 패 2,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45.2, 피안타율 0.316, 피홈런 10, 사사구 17, 자책 36, ERA 7.09, WHIP 1.71, WAR -0.6
- 2026년: 경기 8, 승 0, 패 0, QS 0, 세이브 0, 홀드 2, 이닝 16.2, 피안타율 0.318, 피홈런 3, 사사구 5, 자책 11, ERA 5.94, WHIP 1.44, WAR -0.1
통산 기록: 경기 343, 승 112, 패 105, QS 0, 세이브 2, 홀드 5, 이닝 1704.0, 피안타율 0.259, 피홈런 224, 사사구 529, 자책 803, ERA 4.24, WHIP 1.27, WAR 23.5
카를로스 카라스코 연봉 계약
2026년 7월 22일 LG 트윈스는 카라스코와 총액 36만 달러(연봉 36만 달러) 규모로 KBO리그 외국인 선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만 약 8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선수로 한화 1000억원을 번 베테랑입니다. KBO 에서의 도전이 LG 3연패라는 라스트 댄스가 될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 프로필
- 영어: Carlos Carrasco | 본명: 카를로스 루이스 카라스코(Carlos Luis Carrasco)
- 생년월일: 1987년 3월 21일 (나이 39세)
- 고향: 베네수엘라 라라 주 바르키시메토 | 국적: 베네수엘라(미국 시민권 취득)
- 키: 193cm | 몸무게: 101kg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리세오 페데리코 카르모나 고등학교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선발 투수(구원 겸업)
- 등번호: 59(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기준) | 응원가: | 등장곡:
- 올해 연봉: 36만 달러(LG 트윈스) | 에이전트:
- 소속팀 이력: 필라델피아 필리스(2003~2009, 마이너)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디언스(2009~2020, 2024) - 뉴욕 메츠(2021~2023) - 뉴욕 양키스(2025)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25~2026) - LG 트윈스(2026~)
- 데뷔년도: 2009년(메이저리그), 2026년(KBO리그)
- 가족: 와이프 카렐리스, 자녀 5명 | 부모님:
- 개인 SNS: X(트위터)
- 참고: 나무위키 / 위키백과 / MLB /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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