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목스박 결말 리뷰 및 관람평 팝콘이 필요해! (찬양 찬송가 제목 보러가기)

넷플릭스 영화 목스박 결말 리뷰 및 관람평 후기 입니다. 목스박 영화 스타일은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하던 일명 조폭 코미디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단순한 슬랩스틱과 콩트, 말장난 등으로 이루어진 일차원 스타일의 개그가 포인트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런 스타일 누가 볼까 싶겠지만 막상 소소하게 흘러가는 목스박 줄거리와 오대환, 지승현 등 배우 연기가 의외로 케미를 이루며 소소한 재미를 준 영화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오히려 대놓고 웃기려다가 안 웃기는 영화가 될 수도 있지만 뻔한 영화임에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물론 팝콘이 필요한 팝콘 영화이긴 하지만 오히려 기대 없이 봤다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고 말하면 홍보하는 것 같고 좀 아쉬운 영화입니다. 생각보다는 진짜 괜찮긴 했는데 만약 영화관에서 봤다면 ... 

(영화 제작하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여기까지만~)

아 그런데 만약 영화관이 아니라 저처럼 OTT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 편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보시기 전에 궁금하시다면 넷플릭스 목스박 리뷰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목스박 줄거리 스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목차

넷플릭스 영화 목스박 정보 

넷플릭스 영화 목스박 리뷰
넷플릭스 영화 목스박 리뷰

이런 류의 영화는 사실 뭐라고 평가하는 자체가 그냥 좀 웃긴 듯 싶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는 팝콘 영화로 개그코드가 나랑 맞는가 안 맞는가가 중요한데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시간이 잘 갔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봤거든요. 2000년대 초반 달마야 놀자, 할렐루야 같은 풍의 코미디입니다. 

(그렇다고 뭐 엄청 재밌다 이런 건 절대 아닙니다.)

목스박 평점 soso~ 

목스박 영화에 평점을 매긴다고 하면 그냥 개인적으로 쏘쏘라고 평가하겠습니다. 그냥 OTT로 가볍게 보기에는 생각보다 괜찮지만 영화관에서 보기엔 15000원이 생각날 영화입니다. 이걸 영화관에서 보신 분들은 진심으로 ... 

(이 정도면 답이 됐겠죠?)

목스박 정보

  • 감독 고훈
  • 각본 고훈
  • 제작사 스튜디오설, 스튜디오빌
  • 러닝타임 98분 
  • 출연진 : 오대환, 지승현, 이용규, 김정태 등 
  •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개봉일 2024년 3월 20일 

목스박 예고편 출발 비디오 여행 프리뷰 참고

영화 볼 시간이 아까우신 분은 솔직히 출발 비디오 여행 프리뷰로 보시고 결말만 확인하셔도 사실 충분한 영화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여자친구와 함께 영화를 틀어 놓고 대화를 하기에 참 좋은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 초반 조폭 코미디 영화의 추억이 생각나기도 했구요. 

목스박 보러가기 

  • 웨이브
  • 시리즈온
  • 왓챠
  • 넷플릭스 등 (넷플릭스 요금제 광고형 5500원 가능)

목스박 관객수 16676명

목스박 제작비 규모는 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예산 상업영화로 힘들게 제작되어서 사실 영화가 화려할 수는 없죠. 하지만 막상 컷이나 연출 등은 정말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목스박 제작비 규모가 궁금하실텐데 웅남이 제작비가 40억원 손익분기점이 약 100만 선이라고 볼 때 목스박 손익분기점 규모는 제작비 20억원, 손익분기점 4~50만 선으로 보입니다. 

목스박 촬영지 장소

  • 여주시 일원 로테이션
  • 목스박 은신사 촬영지 : 원주 치악산 관음사 

목스박 등장인물 

곰발바닥 박경철 역 배우 오대환

빡대가리 이태용 역 배우 이용규 

미친 개 형사 차도필 역 배우 지승현 : 지승현과 이용규는 영화 '바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극 중 고등학교 때도 같은 편이 아니었다는 투로 깜짝 패러디가 있습니다. 

사이코패스 황인성 역 배우 김정태 

그 외 영화 목스박 출연진 

  • 환장스님 역 배우 이영준 
  • 지만 역 배우 김영훈
  • 조형사 역 배우 이재우 
  • 최노인 역 배우 한태일 
  • 정노인 역 배우 이상희
  • 권노인 역 배우 김세동
  • 민용 역 배우 추석영

  • 주지스님 역 배우 김인수
  • 아기동자 역 아역배우 강혜린 
  • 서장 역 배우 유하복
  • 김반장 역 배우 서범석 등 

목스박 줄거리 

영화 목스박 줄거리
영화 목스박 줄거리

도필 (배우 지승현)의 혜리(왜완쥐)가 탈출하자 깜짝 놀라 제니를 찾아나선다. 인성(배우 김정태)은 동생들에게 인사를 받고 떠나려는 찰나에 혜리를 밟고 만다. 뒤늦게 달려온 도필은 분노에 차지만 중과부적으로 그냥 인성을 놓치고 만다. 

한편 왕갈비파의 경철 (배우 오대환)은 장 보스 (배우 김병옥)의 생일파티를 벌입니다. 경철의 생일케이크를 보고 아이들이 달려오자 기분이 좋았던 경철은 생일축하 노래를 아이들에게 부탁하고 노래가 끝나자 케잌을 선물로 준다. 

(그런데 무슨 조직이길래 길바닥에서 생일 케익을?)

'아 이거 협박 아입니다'  - 목스박 명대사 중에서~

장보스의 생일 파티 캠핑이 열리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경철과 태용 (배우 이용규)에게 종교가 있냐고 묻는 장보스. 갑작스레 자신의 나쁜 짓을 고백하고 천당타령하는 장보스. 그런데 파티장 옆에 건달들이 나타나 난동을 부리자 경철과 태용은 부하들을 데리고 정리하러 가고 그 사이 인성이 나타나 장보스에게 약이 든 생일케익을 먹여 처리한다. 

보스가 당한 것을 알고 어쩔 수 없이 경철과 태용은 일단 현장을 떠나는데... 

경철은 자신을 쫓는 폭력배를 피해 교회로 피신하고 태용은 절에 숨어든다. 한편 형사 도필은 동자 귀신을 만나는 악몽을 꾼다. 교회에서 눈을 뜬 경철 앞에 교회 신도가 나타나 공교롭게 등 뒤로 햇빛이 비치며 그를 새로온 목사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태용은 운신사에서 쓰러져 있다가 스님을 만나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장보스를 제거하고 기분 좋아진 인성은 인스타 바람이 불어 인플루언서 놀이를 하는데...

경철은 일단 교회에서 목사로 지내면서 몸을 피하기로 하고 태용 또한 절에서 스님으로 잠시 살기로 한다. 하지만 경철과 통화 중에 '죽여 버려'라고 말하는 바람에 환장 스님에게 정체를 걸릴 위기에 처하자 힘으로 일단 제압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청소를 해야 밥을 준다지만 태용은 어이없다며 거부한다. 

한편 도필은 회의 중에 귀신이 들리고 쓰러지는데...

인성은 자신을 찾아와 협박하자 어이없어하며 장기팔이로 보낸다. 경철은 신자 3인방 때문에 얼떨결에 예배까지 담당할 처지에 놓이고 만다. 팔자에도 없는 성경을 읽으며 일단 신도들에게 정체를 숨기려하지만 신도들은 새로온 목사가 도망갈까봐 24시간 경철을 감시하는 바람에 담배도 맘대로 못피는 처지에 놓이는데...

도필은 자신에게 신병이 도졌다는 것을 알고 후배 형사와 상담하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 강철 장갑을 끼고 신도 5명 앞에 선 경철은 어쩔 수 없이 유튜브 예배를 에어팟으로 중계할 계획을 세운다. 건달이 졸지에 목사로 예배를 올리게 되는데...

'그러니가 유다 이 새끼가 빌라도 사주를 받아갔고 배신을 때린 거 아닙니까' 

반 육두문자로 설교를 하지만 뜻밖에도 신도들의 가슴을 울리는 상황이 되는데... 태용은 절에서 팔자 좋게 누워 있지만 환장 스님이 나타나 예불에 참여하라는 주지 스님의 청천벽력 같은 지시를 듣게 된다. 주지 스님은 태용에게 절에 있으려면 천 배를 하고 콩밥을 먹던지 하라며 통보하자 다급해진 태용은 졸지에 예불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우습게 보던 천배도 제대로 못하고 녹초가 되자 주지 스님은 염주나 닦으라며 다른 일을 준다. 염주실에 간 태용은 어이없어하지만 절에 수상한 사람들이 돌아다니자 일단 몸을 숨긴다. 절에 못 보던 얼굴이 나타나자 뒤를 추적해 불상을 훔치려던 것을 잡아낸다. 

한편 라이벌이 없어진 사업은 승승장구하고 여유로워진 인성은 인스타로 시간을 때우며 일상을 보낸다. 차도필 형사는 죽은 혜리를 보며 자신의 운명을 고민하다 갑자기 떠오른 장보스와 박경철, 이태용의 위치추적을 한다. 

예배 위기를 넘긴 경철은 한숨 돌리고 잠을 청하려지만 동네 양아치들이 나타나 시끄럽게 해

영화 목스박 관람평
영화 목스박 관람평 개그 콤비 노인 3인방 

잠을 깨고 만다. 경철은 자신 앞에서 설치는 양아치들에게 떠나라며 달래지만 말을 듣지 않자 결국 힘으로 교육한다. 양아치 교육 후에 담배 삥 뜯더니 오랜만에 시원하게 피더니 교회 청소를 시킨다. 

깡패 같은 목사 스타일에 뜻밖에도 양아치 패거리들은 감화한다. 경철 덕에 양아치들이 순한 양으로 바뀌자 교회 신도들의 믿음은 점점 커져간다. 급기야 양아치였던 지만은 경철의 제자가 되기로 한다. 급기야 자신의 손자를 봐달라며 부탁까지 한다. 철없이 게임 중이다 경철에게 딱 걸리고 성경책 앞에 숨겨 둔 칼로 한 방에 교육을 끝낸다. 

한편 도필은 동료형사들과 밥을 먹던 중 홍근석 실종 뉴스를 보고 갑자기 또 신이 내린다. 식당 안 손님들 사이를 돌아다니더니 변장하고 있던 유괴범을 찾아내는 신기를 보이는데...

환장스님은 태용의 활약 덕에 운신사에 평화가 찾아오자 뜸 공양을 받는다. 그런데 뜸을 너무 뜨겁게 들이는 바람에 미간 사이에 백호 (빛나는 터럭)가 새겨진다. 미간백호상(불교에서 좋아하는 상)이 된 태용은 졸지에 스님들의 환대까지 받게 된다. 

그 사이 경철에게 감화한 신도들은 피아노까지 마련하는 정성을 보인다. 피아노 덕에 졸지에 찬송가까지 부르게 되는데 뜻밖에도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신도들이 감동하고 만다. 그 때 경철을 도필이 찾아와 함께 혜리의 복수를 위해 인성을 칠 것을 부탁받는다. 

경철과 태용이 고생하는 사이 인성은 인스타 놀이에 정신이 없는데... 

의기투합한 도필과 경철은 태용을 찾아오는데 그 곳에서 도필은 또다시 동자신이 들고 만다. 이를 본 주지스님의 목탁소리에 이상 증세를 보이더니 쓰러지고 결국 신내림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필은 신내림을 늦추기 위해서 스님이 된 태용과 목사가 된 경철이 필요한 웃긴 상황이 되고 만다. 

어쨋건 복수를 위해서 뭉친 세 사람은 인성을 향해 가려는 찰나 환장스님의 응원을 받게 된다. 일단 황인성을 잡기 위해서 마약 증거 수집에 나간 목스박 콤비. 그런데 인성의 부하들을 처리하려던 찰나 도필이 염주와 십자가 목걸이를 벗자 또다시 동자신이 들리는 도필. 그런데 뜻밖에도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 한 방에 처리한다. 

'어빠야 안녕~~'

한편 인성은 교회 신도들이 올린 경철의 영상이 100만을 찍은 것을 알고 부하들을 닦달한다. 열받은 인성은 목스박 패밀리를 잡아올 것을 명한다. 목스박 패밀리는 인성을 찾아가다가 경철의 신도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동영상이 퍼진 것을 알게 된다. 인성의 장기 척출 본부를 찾아간 목스박은 부하들을 협박해 인성의 뒤를 추적한다. 

그 사이 인성의 부하들도 목스박의 뒤를 추적하는데... 

영화 목스박 찬송가 찬양 장면
영화 목스박 찬송가 찬양 장면
목스박 패밀리는 대책 회의 중에 다른 교회 신도들과 목사를 만나게 된다. 졸지에 다른 교회의 찬양 대회까지 가게 되고 초청찬양할 팔자가 된다. 경철까지 함께하자 찬양대회의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또 한 번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선보인다. 이 정도면 타고난 목사 아닌가? 급기야 달아오른 분위기에 찬양 율동까지 선보인다. 

'이 새끼가 스님한테 성경책을 ...'   - 목스박 명대사 중에서 

그런데 알고 보니 신도들을 홀린 것이고 그 사이 태용과 도필은 남 이사를 조진다. 태용과 도필의 추궁에 절이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용은 불상을 찾으려다 주지 스님에게 걸리고 얼떨결에 삼천배에 합류하게 된다. 태용이 삼천배로 고통받는 사이 경철과 도필은 절에 숨겨 둔 끄나풀을 족쳐 자초지종을 알게 된다. 

잠시 피로를 풀러 찜질방에 온 목스박은 잠시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는데...

목스박 패밀리는 인성의 부하들의 거래 현장을 덮치고 목스박과 수십명의 부하들과 혈전이 벌어진다. 부하들을 거의 다 처리해갈 무렵 뜻밖에도 인성의 동료형사가 총을 가지고 나타난다. 알고 보니 인성의 끄나풀이었던 조형사 때문에 목스박은 결국 사로잡히고 만다. 알고보니 조형사는 아들 조현석 군의 장기이식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의 수하가 된 것이다. 

목스박 결말 

영화 목스박 결말
영화 목스박 결말 

목스박이 잡혀가던 중 도필에게 또다시 동자 귀신이 들린다. 목스박이 위기에 빠진 채 끌려가는 찰나 환장 스님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배달 패밀리를 부른다. 환장 스님의 목스박 구하기 대작전이 시작되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있다가 포위 당하고 만다. 황급히 엑셀을 밟고 달아나보려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서 교통사고가 나고 겨우 구출된다. 

목스박이 쓰러져 있자 죽은 줄 안 배달 패밀리의 생쑈가 잠시 벌어지고~ 

분노에 찬 목스박 드디어 최후의 결전을 치르기 위해 인성의 본거지로 향한다. 열심히 돈을 세던 인성의 부하들은 갑작스런 기습에 당하고 만다 한편 그 사이 인성은 경철의 교회로 찾아가 환장스님과 감화한 신도들을 사로잡는다. 이를 알고 뒤늦게 찾아간 목스박과 인성의 조직의 혈투가 다시 한 번 벌어진다. 

태용과 경철이 부하들과 싸우는 사이 도필은 인성과 일대일이 벌어진다. 인성이 숨겨둔 칼을 꺼내 도필에게 상처를 입히지만 오히려 전투력이 오른 도필은 미친개가 되서 쓰러뜨린다.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던 상황에 다시 한 번 나타난 조형사는 목스박의 뒤통수를 친다. 

'어빠야 내가 왜 죽었는지 아나~'  - 목스박 명대사 중에서

조형사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도필을 처리하려 하지만 그 때 도필의 동자귀신이 조형사에게 신내림한다. 미쳐버린 조형사는 태용과 경철 콤비에게 당하고 그대로 쓰러진다. 인성의 조직은 그대로 일망타진되고 차도필 형사는 일계급 특진하지만 결국 운명을 거역하지 못하고 신내림을 받고 박수무당이 된다. 

태용과 경철 또한 자신의 운명을 거역하지 못하고 결국 스님과 목사가 된다. 그렇게 목스박 패밀리는 한 건물에서 친구처럼 지내며 나쁜 놈을 때려 잡으며 살아간다~

목스박 관람평 

맛있는 팝콘이나 치킨에 맥주와 함께 집에서 보면 정말 시간이 잘가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재밌는 영화를 찾는다면 솔직하게 다른 영화를 먼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보는 신기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때 넷플릭스 신작 순위 2위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극 중 최고는 역시 오대환 찬양 노래 장면 ㅋ

목스박 찬송가 찬양 제목

  • 주 안에 살리라 사랑받는 사람 (내게로 오라~ )
  • 주께서 내려오신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

목스박 찬송가 목소리 경우는 당연히 립싱크이고 다른 분이 대신 부른 것이라고 합니다. 목스박 찬송가 제목은 위에 적힌 것이라고 하는데 찬송가는 못 찾겠네요. 여담으로 사실 오대환 종교는 기독교로 집사라고 합니다. 건달 목사 연기를 하게 된데에는 박중훈 할렐루야 영화 팬이라 큰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오대환 노래 실력이 실제로 외모에 비해서 엄청 좋다고 합니다.)

이번 목스박 영화는 고훈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사실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마블 어벤져스 등으로 높아진 눈높이에 못 미치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저예산 상업영화도 제대로 만들면 대박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제작비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유쾌했던 영화입니다. 물론 유치하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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