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프로 골프선수는 1999년생(만 26세)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근 몇 년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남자 프로골퍼 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의 친한 지인이자 현대솔라고CC 박경재 회장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해, 중고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 글 이어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