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르도 엔리케스 프로필·168km 구속 최저연봉의 다저스 불펜 에이스 (야구 통계 연봉)


 1억 달러 연봉이 가득한 슈퍼스타 군단 다저스의 최저연봉 불펜 에이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입니다.

2018년 9월 25일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LA 다저스와 계약했지만 무명의 선수로 구속도 80마일 대에 그쳤던 투수입니다.

이후에도 도미니칸 서머리그에서도 별 활약이 없다가 2021년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에서 5이닝 무피안타 10탈삼진 호투로 잠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2년 이후 토미존 수술을 받고 돌아온 2024년부터 100마일의 구속으로 단숨에 싱글 A에서 트리플 A까지 승격했고 9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26년 다저스 불펜이 흔들리는 가운데 168km 라는 다저스 역대 최고구속 기록으로 팀을 월드시리지로 이끌고 있습니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프로필·168km 구속 최저연봉의 다저스 불펜 에이스 (야구 통계 연봉)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프로필·168km 구속 최저연봉의 다저스 불펜 에이스 (야구 통계 연봉)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통산기록

▶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성적◀

2026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57경기, 56과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2.70, WHIP 0.95, WAR 0.161, 4승 1패, 세이브 1, 홀드 9, 66탈삼진 (9월 4일 기준)

  • 2024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3경기, 3과3분의1이닝, 평균자책점 2.70, WHIP 1.200, fWAR 0.2, bWAR 0.1, 0승 0패, 세이브 1, 홀드 0, 5탈삼진, 사사구 2
  • 2025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2경기, 19이닝, 평균자책점 2.37, WHIP 1.158, fWAR 0.3, bWAR 0.5, 2승 1패, 세이브 1, 홀드 5, 18탈삼진, 사사구 5

메이저리그 통산(2024-2025 두 시즌 기준): 25경기, 22와3분의1이닝, 평균자책점 2.42, WHIP 1.164, fWAR 0.4, bWAR 0.5, QS -, 2승 1패, 세이브 2, 홀드 5, 23탈삼진, 사사구 7

▶ 마이너리그 통계 ◀

  • 2019시즌: D-LAB(DSL, 루키), 18경기, 30.0이닝, 평균자책점 4.80, WHIP 1.63, WAR -, QS -, 2승 2패, 세이브 0, 홀드 4, 30탈삼진, 사사구 32
  • 2021시즌: 2개 팀(마이너 전체), 13경기, 34와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4.93, WHIP 1.36, WAR -, QS -, 2승 3패, 세이브 0, 홀드 0, 50탈삼진, 사사구 29
  • 2022시즌: 랜초 쿠카몽가(A, 캘리포니아리그), 14경기, 35와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4.54, WHIP 1.60, WAR -, QS -, 2승 3패, 세이브 0, 홀드 0, 44탈삼진, 사사구 20
  • 2024시즌: 4개 팀(마이너 전체), 43경기, 53.0이닝, 평균자책점 2.72, WHIP 1.23, WAR -, QS -, 1승 2패, 세이브 1, 홀드 6, 88탈삼진, 사사구 34
  • 2025시즌: 오클라호마시티(AAA, PCL), 22경기, 23와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6.85, WHIP 1.86, WAR -, QS -, 1승 1패, 세이브 3, 홀드 4, 36탈삼진, 사사구 17

마이너리그 통산: 110경기, 177.0이닝, 평균자책점 4.42, WHIP 1.48, WAR -, QS -, 8승 11패, 세이브 4, 홀드 14, 248탈삼진, 사사구 132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연봉 및 FA

  • 2026시즌 연봉은 79만 달러

2024년 9월 24일 데뷔해 아직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지 못한 프리 아비트레이션(Pre-Arb) 신분입니다.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으로 연봉조정자격은 2027년, FA는 2030시즌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수상 이력

  • 2021년 Milb ACL 이주의 투수
  • 2024년 월드시리즈 우승
  • 2025년 월드시리즈 우승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프로필

  • 영어: Edgardo Henriquez | 본명: 에드가르도 루이스 엔리케스 (Edgardo Luis Henriquez)
  • 생년월일: 2002년 6월 24일 (만 24세)
  • 고향: 베네수엘라 수크레주 쿠마나 | 국적: 베네수엘라
  • : 193cm | 몸무게: 90kg | 혈액형: | 종교: | 학력: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중간 계투
  • 등번호: 60번
  • 올해 연봉: 79만 달러 (2026시즌, Pre-Arb) | 에이전트:
  • 소속팀 이력: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4년부터 현재까지)
  • 가족 결혼 미혼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다저스의 육성 신화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베네수엘라 수크레주 쿠마나 출신으로 2002년 6월 24일에 태어났으며 193센티미터, 90킬로그램의 우완투수입니다. 2018년 9월 25일 베네수엘라 출신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을 맺을 계약 당시에는 80마일대 후반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무명투수 였습니다.

2019년 도미니칸 서머리그에 다저스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나 뚜렷한 성적을 남기지는 못했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이 취소되면서 1년간 쉬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2021년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와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에서 13경기 34와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5이닝 무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의 호투를 펼치며 처음 눈길을 끌었고 이때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가 됐습니다. 2022년에는 랜초 쿠카몽가에서 14경기 35와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한 뒤 시즌 종료 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23년 한 시즌을 재활로 전부 결장했습니다.

토미존 수술 이후 100마일 강속구 투수가 되다

2024년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한 이후 싱글A 랜초 쿠카몽가,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스, 더블 A 털사 드릴러스, 트리플 A 오클라호마시티까지 마이너리그 네 개 팀을 초고속으로 거치며 53이닝 평균자책점 2.72, 88탈삼진을 기록하고 9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7회초 구원 등판하며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데뷔전에서 상대한 첫 타자 도노반 솔라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9월 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1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하면서 정규시즌 세 경기에서 3과3분의1이닝을 던지며 1자책점, 5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이닝을 던지며 디비전시리즈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등판했는데, 10월 17일 뉴욕 메츠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는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팀을 월드시리즈 진출 문턱까지 이끌었습니다. 아쉽게도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는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다저스가 우승하면서 데뷔 첫 해부터 우승반지를 얻었습니다.

MLB 최저연봉의 다저스 불펜 에이스

2025년에는 스프링트레이닝 도중 왼발 골절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했습니다. 6월 말에서야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재활 등판을 시작했으나 22경기 23과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7.23으로 잠시 고전했습니다.

이후 7월 말 다시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뒤 반등에 성공해 22경기 19이닝 평균자책점 2.37, 18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8월 1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는 시속 103.3마일 포심으로 다저스 구단 최고 구속을 기록했고, 부상자가 속출하던 다저스 불펜에 평균자책점 0를 유지하면서 팀을 포스트 시즌으로 이끌었습니다.

9월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1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리를 따냈고, 9월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1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과 함께 9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하며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했습니다.

정규시즌 22경기 19이닝 2승 1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2.37, 18탈삼진, WHIP 1.16를 기록했습니다. 9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8회말에 등판해 2볼넷 1피안타 1자책점을 내주며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는 제외됐지만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는 포함됐고, 10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 13회에 등판해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월드시리즈 5차전 7회에도 등판해 2볼넷과 1피안타를 내주며 강판됐지만 팀이 우승에 성공하면서 데뷔 2년 만에 우승반지 두 개를 얻었습니다.

다저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하이라이트 영상
다저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하이라이트 영상 

2026년에는 커리어 첫 풀타임 시즌으로 없어서는 안 될 다저스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4월 12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5회초 1이닝 2볼넷 1피안타 무실점을 시작으로 9월 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7회초에는 시속 104.5마일(약 168킬로미터) 싱커를 던져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구단 최고 구속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MLB닷컴 파이프라인 기준 20-80 스케일로 패스트볼 70, 커터 70, 제구 40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균 101마일, 최고 103.3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구속의 파이어볼러로 메이저리그 전체 역사를 통틀어도 최전성기 시절의 아롤디스 채프먼과 벤 조이스 단 둘만이 구속에서 능가한다고 평가받는 투수입니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스카우팅 리포트

무엇보다 2018년 80마일대에 불과한 투수를 100마일대 투수로 성장시킨 다저스 팜이 이뤄낸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압도적인 구속과 2002년생으로 앞으로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최저연봉의 불펜 에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가 사라 랭스는 스탯캐스트 시대(2008년) 이후 시속 104마일 이상을 던진 투수 명단을 공개했는데, 아롤디스 채프먼이 71회로 가장 많았고 제이콥 미즈로우스키가 23회, 벤 조이스가 14회, 조던 힉스가 13회, 요안 듀란이 9회, 메이슨 밀러가 7회를 기록한 가운데 엔리케스와 라이언 헬슬리가 각각 2회로 나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여전히 성장 중인 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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