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프 온리 결말 해석 운명을 바꾸다! (줄거리 관람평 리뷰)

제니퍼 러브 휴잇 로맨스 영화 이프온리 줄거리 결말 리뷰를 소개합니다. 명작 로맨스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이프 온리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역대 타임 슬립 멜로 영화 중에서도 수작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만약 사랑하는 연인과 보낼 24시간이 한 번 더 주어진다면...'

개인적으로 사만다를 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걸 안 이안이 울부짖을 때가 최고의 명장면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으로 유명한 제니퍼 러브 휴잇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지면서 연인과 함께라면 반드시 봐야 할 로맨스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안이 사만다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단 하루! 만약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요?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말은 필요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프온리 명대사 기억나시나요?

'Appreciate her and what you have. Just love her!'  - 영화 이프 온리 명대사 중에서 

고민하지 말고 그냥 사랑하라는 이프온리 택시 기사의 명대사입니다. 사만다를 위해 이안이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영화 이프 온리 리뷰입니다. 


목차

영화 이프 온리 리뷰 

영화 이프 온리 리뷰
영화 이프 온리 리뷰

어느덧 영화가 개봉한 지 벌써 20주년이나 되었습니다. 2004년 첫 개봉 당시에 역대 최고의 로맨스 영화라고까지 평가 받은게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20주년 재개봉까지 했습니다. 영화 파묘, 윙카 등 최근 개봉 영화 중에서 괜찮은 멜로 영화가 없어서 아쉬운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해 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모르는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9년, 2017년, 2018년에 이어서 벌써 4번째 이프온리 재개봉이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개봉조자 제대로 못했던 흥행실패작입니다. 이프 온리 제작비는 300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에서는 제작비 20%도 못 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로 개방 당시에 100만 관객, 2017년 재개봉 때도 1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입니다. 한국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주도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이 좋은 영화가 한국에서만 유독 사랑받는다는게 참 미스테리한 일이기도 합니다. 

(정작 미국, 영국에서는 배급사도 제대로 없었던 비운의 영화입니다.)

재밌는 것은 한국에서는 제니퍼 러브 휴잇 필모그래피 대표작이 이프 온리지만 해외에서는 이런 영화가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입니다. 여담으로 길 정거 감독은 미국에서의 흥행실패로 B급 코미디 영화 감독으로 완전히 전락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영화는 아니지만 가장 한국적인 영화 이프온리를 소개합니다. 

(여담으로 제니퍼 러브 휴잇은 영화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이프 온리 정보 

  • If only 2024
  • 감독 길 정거 (Gilbert Junger)
  • 각본 크리스티나 웰시 
  • 출연진 제니퍼 러브 휴잇 (Jennifer Love Hewitt), 폴 니콜스(Paul Nicholls)
  • 제작비 300만 달러
  • 관객수 102만 명 
  • 평점 9.22 (네이버 기준)
  • 이프 온리 보러가기 OTT 웨이브, 왓챠 

재개봉 영화 이프 온리 상영 일정 

  • 롯데 시네마, 아트 나인, 애무시네마, 씨네Q 등 

영화 이프온리 재개봉 상영관은 롯데 시네마에서만 개봉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CJ CGV 에서는 상영되고 있지 않아서 롯데 시네마가 없는 지방 같은 경우에는 재개봉을 해도 상영관이 없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프온리 줄거리 
이프온리 줄거리
이프온리 줄거리

로맨티스트 여자 사만다는 바이올린을 전공한 미국 유학생으로 성공을 꿈꾸는 워커홀릭 남자 이안과 연애 중입니다. 사만다는 이안에게 고향인 오하이오에 함께 가자고 청하지만 투자설명회로 바빴던 이안은 거절하고 이에 시무룩해집니다. 

졸업연주회 날 아침에 사만다는 이안을 위해서 아침을 준비하지만 중요한 미팅을 앞둔 이안은 시계가 깨지자 왠지 모를 불길함에 사로잡힙니다. 인생의 중요한 날을 앞둔 두 사람은 결국 아침식사 자리에서 다투고 서운한 상태로 헤어집니다. 

이안이 투자설명회를 하던 중 사만다는 중요한 서류를 놓고 간 것을 알고 허겁지겁 남자친구에게 달려갑니다. 알고 보니 필요없는 서류였고 프리젠테이션 중에 난입한 사만다로 인해서 이안은 분위기를 망치게 됩니다. 

설명회를 망쳐 화가 났지만 사만다의 졸업연주회장으로 향하던 중 택시기사에게 '고민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충고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택시기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졸업연주회장으로 향했고 연주회를 마치고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택시기사는 이안의 운명을 미리 알려준 복선입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일이 먼저였던 이안에게 쌓였던 사만다의 감정이 폭발하고 급기야 이별을 선언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뒤늦게 쫓아가보지만 사만다는 혼자 택시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안은 큰 충격에 빠진 채 집에 돌아와 사만다를 위해 준비했던 악보를 품은 채 겨우 잠이 듭니다. 

다음 날 아침, 이안은 힘들게 눈을 뜨는데 뜻밖에도 옆에서 잠들어있는 사만다를 발견합니다. 거짓말처럼 살아 있는 사만다를 보고 감격에 젖은 것도 잠시. 어제 자신이 겪었던 일들이 다시금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노력하지만 상황은 달라져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사만다를 위해 남은 하루를 써야겠다고 결심한 이안은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기로 합니다. 사만다가 그토록 원했던 그녀의 고향 오하이오로 함께 떠나기로 결심을 합니다. 투자 설명회를 마치고 마자 이안은 사만다를 데리고 그녀의 고향으로 향합니다. 

(이안은 사만다의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합니다.)

둘만 남게 된 순간 이안은 자신이 워커홀릭이 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합니다. 사만다도 자신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는 이안의 얘기에 진심을 느끼고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사만다의 졸업연주회를 위해 다신 런던으로 돌아오는데... 

이프온리 결말 

영화 이프온리 결말
영화 이프온리 결말

우주관람차 안에서 사랑고백을 하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던 중 드디어 졸업연주회 시간이 다가옵니다. 졸업연주회가 끝난 순간 이안의 마지막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바로 사만다의 자작곡을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내성적이었던 사만다는 이안의 도움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고 그녀의 마지막 위시리스트가 완성됩니다. 

꿈에 그리던 무대까지 서고 난 사만다는 인생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이안과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제 잠시 후면 헤어져야 한다는 이안은 마음이 조금씩 착잡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 12시를 고작 몇 분 남겨 둔 순간... 

빗 속에서 이안은 사만다에게 마지막으로 사랑을 고백합니다. 자신에게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바로 사만다라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어리둥절한 사만다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시 택시를 타야 할 순간이 다가옵니다. 사만다가 택시에 타는 순간 무언가 결심한 듯 이안도 택시에 함께 탑니다. 

교통사고가 날 걸 알고 있었던 이안은 사고가 나려는 순간 몸을 던져서 사만다를 보호합니다. 잠시 후 병원에서 깨어난 사만다는 이안이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절망합니다. 하지만 이안의 노력 덕에 사만다는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되었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프 온리 결말 해석

이프온리 결말이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영화 전체를 보면 이안이 사만다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그것은 사만다를 위해 추억을 남겨주기 위한 것이었던 거죠. 즉 이프온리는 나에게 연인과 마지막 하루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인데 감독은 남은 시간 함께 하는 것이 최고다라는 답을 준 것입니다. 

그리고 관객들에게 묻는 것입니다. 연인과의 마지막 하루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그 답을 물어봄과 동시에 감독이 제시한 답은 내가 아닌 연인의 기준에서 하루를 보내라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영화 이프온리 해석 이었습니다. 

영화 이프 온리 관람평

사랑하는 사람과 단 몇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잠시나마 세상의 모든 것을 잊고 연인과 함께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일깨워주는 이프온리 영화입니다. 헤어진 후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평범한 사랑의 진리를 알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사실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화려한 액션도 없고 출연진도 몇 명 되지 않는 B급 영화지만 대한민국에서만큼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영화 이프 온리가 사랑의 평범한 진리를 알게 해줬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프 온리 재개봉 후기를 한 마디로 하면 제니퍼 러브 휴잇 리즈 시절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0년 전에 봤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 상견니 상친자 중에서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꼭 영화관해서 다시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로맨스 영화 추천 이프 온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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